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하트시그널 출연자 중 한 명이 지인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아 사기혐의로 피소된 사실을 알아보겠습니다. '투자실패보호소' 하트시그널 출연자 사기 혐의 고 투자실패보호소 바로가기 지난 15일 '투자실패보호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법무법인 정향 박건호 변호사는 "오늘 하트시그널로 유명해진 분을 사기 혐의로 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소인은 출연자 A 씨에게 1년 전 쯤 수천만 원을 빌려줬지만 돌려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박 변호사는 "저는 유죄를 확신하지만, 진행 중인 사건이기 때문에 이분을 특정할 수 있는 말은 하지 않겠다. 기회를 드리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박 변호사는 사기혐의가 있는 A씨의 성별과 '하트시그널' 출연 시즌까지 비밀로 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4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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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16.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