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개통령'이라고 불리는 강형욱 훈련사의 보듬컴퍼니에 다녔던 직원들의 폭로로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강형욱이 운영하는 보듬컴퍼니에 대한 기업리뷰가 빠르게 퍼지면서 특히 회사 총 리뷰 평점이 1.7점으로 매우 낮았고 부정적인 리뷰도 무척 많았다고 합니다. JTBC 사건반장 강형욱 갑질 의혹 가스라이팅 논란 '개통령' 강형욱 퇴사자 A씨 "여기 퇴사하고 공황장애, 불안장애, 우울증 등으로 정신과에 계속 다님. 부부관계인 대표이사의 지속적인 가스라이팅, 인격 모독, 업무 외 요구사항 등으로 정신이 피폐해짐. 직원 동의 없이 메신저를 감시하고 본인들 욕한 거 있나 밤새 정독함" 퇴사자 B씨 "딱 법에 접촉되지 않는 선에서 복지와 생색내는 경영진, 두 부부가 열심히 직원들을 이간질, 뒷담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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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22.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