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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서한

     

     

    지난 2일 배우 이서한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녀가 성적행위를 하는 듯한 모습을 올려 문제가 됬는데요. 

    로고로 가려진 모습이었지만 이 영상이 몰래 촬영하는 듯한 구도를 보이며 불법촬영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됬었습니다.

    특히 장소가 가수 방예담의 작업실이여서 논란이 더욱 커졌는데요. 이 논란의 사과에도 비판이 계속 되고 있다고 합니다.

     

     

     

    배우 이서한 불법촬영 논란 비판

     

    배우 이서한이 방예담 작업실에서 불법촬영 논란이서한 불법촬영 논란
    배우 이서한 불법촬영 논란

     

     

    불법촬영 논란이 확산되면서 배우 이서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두차례의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첫번째 사과글을 올렸지만 자세한 설명과 해명을 요구하면서 두번째 사과갈을 올렸는데요.

     

    "두려움과 죄송스러운 마음에 말을 아낀 저의 해명이 오히려 논란이 된 것 같아 용기 내어 다시 글을 올린다. 

    평소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 예담이 작업실에서 종종 음악도 듣고 영화도 보면서 술을 마셨다. 어제도 다섯 명이 모여서 술자리를 가졌고 밤 12시가 넘어 술에 취한 한 친구와 예담이는 집으로 갔다.

     

     

    이서한 첫번째 사과문
    이서한 첫번째 사과문

     

     

    저와 나머지 친구들은 한 잔 더하는 과정에서 요즘 많이 하는 연출된 상황 영상을 비공개 계정에 올린다는 것이 스토리에 올렸다. 불법 촬영물이나 그런 것이 아니다. 영상으로 인해 불쾌하셨을 모든 분과 저를 아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앞으로 신중히 행동하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 고 두번째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작업실의 주인인 가수 방예담도 GF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심려 끼쳐 드려 너무나 죄송하다"고 입장을 전했다고합니다.

    그럼에도 비판은 끊이지 않는데요. 아무리 장난이였다하더라고 불법 촬영을 연출한 자체가 비상식적인 행동이라며 비판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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