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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희가 자신의 SNS에 또 다시 혜리를 저격하는 입장문을 올렸는데요. 

    류준열과 한소희의 환승연애 논란에 대한 장문의 글을 올리면서 혜리를 다시 한번 저격했습니다.

    이 글은 SNS 올린지 10여분만에 삭제됬다고 합니다.

     

     

     

    환승연애에 대한 한소희 장문의 입장문

    류준열 한소희 장문의 글에서 다시 혜리 저격
    류준열 한소희 장문의 글에서 다시 혜리 저격

     

     

     

    한소희는 자신의 SNS에 "더 이상의 억측은 저도 피곤하다. 인생의 행복을 쫓다보니 여기까지 왔다. 이 사람 저 사람 다 만나보니 결국 너 나 할것 없이 얼굴값 꼴값 하던 탓에 시간 낭비하기 십상이었고 나이는 더이상 어리다고 할 수 없는 서른이 돼 삶의 방향을 찾아가던 중 이사람을 만났다"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류준열과 한소희의 환승연애 논란에 대해 "시기는 정확히 2023년 11월 사지전(정확히초면입니다)"라며 "(류준열과 혜리는) 정확히 작년에 헤어진 것 맞다. 서로의 안녕과 건강을 빌며 끝으로 마지막 인사를 한 것이 사실이다"라며 "그렇지만 선배님(혜리) 사과문에 적힌 11월에 만나자 한 것은 제가 당사자가 아니라 말할 순 없지만 재회를 목적으로 만나자고 한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한소희 류준열 환승연애 입장문
    한소희 장문의 글 입장문

     

     

    "제가 이해가 안되는 것은 헤어진 연인에게 여자친구가 생긴 점에 뭐가 그렇게 재밌었는지 묻고 싶다"며 "왜 재회의 목적이 아닌 문자 내용을 마치 미련이 가득한 문자내용으로 둔갑시켜 4개월 이후 이루어진 새로운 연애에 환승이라는 타이틀을 붙여놓고 아무런 말씀도 안하시는지, 동정받고 싶지 않다"라며 혜리를 저격했다고 합니다.

     

    또한 "또 반성하지 못하고 글을 올리네 마네 그저 비난하는 분들에게는 저또한 예의를 갖추고 싶지 않으며 저를 소비하지 마시고 제발 끝까지 저를 싫어하시고 저에 대한 관심을 저버리시고 절 찾지도 마시고 남은 인생 본인을 위해 행복하게 사시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소희 환승연애한소희
    한소희 혜리 저격 글 기사

     

     

    한소희는 이 글을 올린지 10여분만에 "죄송하다. 성격이 급해서"라고 말하며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다고 합니다.

    류준열과 한소희의 환승연애에 대한 논란이 일단락되는 듯 싶었지만 다시한번 한소희의 장문의 글로 이슈가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밑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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