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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는 솔로 23기 정숙에대해서 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우선 정숙의 여러 혐의로 인한 나는 솔로 제작진들은 정숙의 모든 분량을 통편집하기로 결정했고, 이에 정숙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jtbc 사건반장에서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고 합니다.
'나는 솔로' 23기 정숙 통편집, 끝없는 논란 반박 인터뷰
정숙은 나는솔로 23기 방송이후 절도 및 사기 혐의로 모든 분량을 통편집당했습니다.
정숙은 방송에서 모자이크 처리가 되었으며, 드론 촬영에서 잠깐 포착됬다고 하지만 얼굴을 알아보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정숙은 2010년 광주•전남 미스코이라 예선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서 13년 전 조건부 만남을 빙자하여 절도를 저지른 박씨로도 지목이 되고 있습니다.
2011년 3월 15일 조건부 만남에 합의한 뒤 남성이 샤워를 하고 있던 중 박씨(당시 22세,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가 총 300만원을 훔쳐 도주했다고 합니다. 이를 도운 석모씨(당시25세, 무직)를 특수절도 혐의로 체포하기도 했습니다.
박씨는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도 출연했으며 현재 미스코리아 자격을 박탈당한 상태라고 합니다.
제작사인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지난달 31일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방송 전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송 이후 정숙은 JTBC '사건반장'에서 "형법상 범죄를 저질러 타인에게 피해를 준 적이 없다. 변호사와 함께 무혐의 증명서 제출을 준비중이다. 내가 특수절도를 저질렀다고 누가 말했습니까?"라며 반박했습니다. 미인대회 사진도 도용당한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외에도 과거 사기 사건, 불법 에어비앤비 운영, 간호 전문 기자를 꿈꿧다는 이력 등 여러 논란이 계속해서 일어나면서 대중의 관심 또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