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배우 황정음께서 '상간녀'라고 의심되는 사람을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저격하면서 상간녀라고 지목된 당사자는 억울하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합니다. 황정음 인스타 황정음이 저격한 상간녀, 사과 안 하면 법적 대응 배우 황정음이 '상간녀'라고 의심되는 사람의 계정을 자신의 계정에 박제하며 저격한 사건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지목당한 사람은 억울하다는 입장을 했는데요. 이에 황정음은 "많은 분들이 보시는 공간에 공과 사를 명확히 구분해야 하는데 혼란스러운 감정 상태에서 잘못된 판단을 하여 대중분들께도 피로감을 드렸다"라고 전했습니다. 황정음은 SNS에 '추녀야. 영도니랑(남편 이영돈) 제발 결혼해 줘. 이혼만 해주고 방콕 가면 안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사진 속에는 '1박으로 방콕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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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4.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