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티아라 출신인 아름이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면서 사기혐의로 경기도 광명경찰서에 입건하여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실화탐사대 이아름 가수 티아라 아름, 사기혐의 지난 11일 가수 티아라 출신인 아름이 사기혐의로 입건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현재 진술은 청취한 상태이며 조금 더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 4월에 '아름 금전 사기 피해자 모임' 단톡방에 있는 황모씨는 울산동부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는데 티아라 멤버 아름이 돈을 빌려간 뒤 변제하기로 한 날짜에 돈을 갚지 않았다고 진술했습니다.아름이 둘째 자녀의 건강이 위독하다는 이유로 2023년 3월 3일부터 9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약 3000만 원의 금액을 빌려갔다며 거래내역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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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14.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