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뺑소니 및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을 받으면서 연이은 변명으로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김호중 뺑소니, 소속사 입장 뺑소니 혐의, 트로트 가수 김호중 ㄱㄱㄱㄱ 김호중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모처에서 진로를 변경하다 마주 오던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후 김호중의 매니저가 김호중의 옷을 입고 경찰서로 가 자신이 운전했다고 거짓 진술했지만 경찰의 추궁에 사실을 말하면서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까지 더해졌습니다. 이에 소속사 측에서는 "상황을 알게 된 매니저가 본인이 처리하겠다며 경찰서로 찾아가 본인이 운전했다고 자수를 했고 김호중은 음주 측정 결과 음성으로 나왔고 사고 처리에 대해서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는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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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16. 15:49